서울 성북구 대사관로13길 66

우리옛돌박물관

문지협

<소개>
서울 성북동의 숨은 보석, 수준 높은 컬렉션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기나긴 세월의 흔적이 드러나는 ‘돌’들의 우직함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우리옛돌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석조전문박물관이다.

조지훈 시인이 수필 <돌의 미학>에서 ‘성북동은 어느 방향으로나 5분만 가면 바위와 숲이 있어서 좋다’고 했던 동네, 서울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장소이다. 천신일(74) 우리옛돌문화재단 이사장이 40년간 모은 석조 유물 1천2백50여 점과 자수 2백50여 점, 한국 유명 화가의 회화 작품 1백 점 등을 전시하고 있다. 1000여 평 규모의 박물관에 산책로로 조성된 야외 공간까지 합하면 5500평 규모이다.

우리옛돌박물관은 옛 돌 조각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자 석조유물과 전통 자수, 근현대 한국회화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선조들의 삶과 철학과 지혜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한다.

옛돌조각에 담긴 선인들의 수복강녕과 희로애락을 이해하고, 우리의 소망도 기원해 보는 공간이다.

*특징
-우리나라 각지에서 모인 수많은 돌들의 각가의 미소와 특징있는 표정
-능묘를 지키던 문인석과 장군석, 비륵불, 장승, 동자석 등 다양한 모습
-지난 2001년 일본에서 환수해온 70여점의 문인석 중 47점을 전시하고 있는 ‘환수유물관’
-돌에 깃든 우리 민족의 삶의 철학과 정서를 엿볼 수 있는 야외전시관 ‘돌의 정원’
-한국 근현대 화가들의 다양한 미술컬렉션
-관람객들과 소통을 위한 스토리텔링으으로 인기만점
-풍미 깊은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를 겸한 옛 여인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자수관

< 정보>

-관람시간
개관: 화요일~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동절기는 오후 5시까지 운영)
휴관: 월요일
-관람료
성인7000원/ 5000원(할인)/3000원(문화가 있는 날)
청소년5000원/3000원(할인)/2000원(문화가 있는 날)
어린이3000원/2000원(할인)/1000원(문화가 있는 날)

*할인안내: 단체 (20)인이상, 장애인, 만65세 이상은 할인 요금 적용, 중복할인 불가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날 수요일

-멤버십
연회비: 10,000원

*회원혜택
1년간 전시 무료관람
박물관 정기 행사 초대
박물관 소식 문자 서비스

-교통편 안내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역 6번 출구02번 마을버스 성북동 주민센터 동구마케팅고
경신중고입구  홍익대 부속중고등학교입구선잠단지 성락원 앞 성북동성당성북빌리지북악슈퍼길상사한국가구박물관입구우리옛돌박물관

*주차 : 주차공간 협소로 대중교통 이용 요망

*박물관 무료 순환버스
1) 대학로 방면 박물관 출발→혜화역 2번 출구(샘터극장 앞)→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 (삼선교)→길상사→박물관 도착

2) 삼청동 방면 박물관 출발→안국역 1번 출구(풍문여고 앞)→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삼청동 마을버스 종점→박물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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